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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란 생산자명 등 ‘난각표시’ 안 하면 영업정지
최선태 | 승인 2017.09.12 20:25

 

ⓒSBS

앞으로 계란 생산자명 등 정보를 담은 ‘난각표시’를 하지 않으면 영업정지 등으로 처벌이 강화된다. 식품의약품안전처(이하 식약처)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‘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.

이번 개정안은 난각에 산란일 또는 고유번호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의 행정처분 기준을 1차 위반 시 현행 경고에서 영업정지 15일과 해당 제품 폐기로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.

또 난각의 표시사항을 위·변조한 경우 1차 위반만으로도 영업소 폐쇄 및 해당 제품을 폐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.

식약처는 특히 달걀 난각에 산란일자와 생산자 고유번호, 사육환경 번호 등을 표시하도록 하는 ‘축산물의 표시기준’ 개정안도 행정예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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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선태  cst7672@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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